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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보보호부문 실태조사

2017년 정보보호부문 실태조사

여름방학

태화강 둔치(대뱃둑-어릴때 이렇게 불렀음) 풀 속에서 메뚜기 잡아 친구 한 놈 당 강아지풀 하나씩 대에 메뚜기 등을 꿰어 가득 채우고는, 집에 와서 풍로에 성냥으로 불 붙이고 프라이펜 올려 기름 두르고, 메뚜기 올리고 소름 뿌려 튀겨 먹던, 먹거리가 다양하지 않던 그 때 훌륭한 간식 대용이었음에 틀림...

필리핀 보홀섬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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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에 다녀왔는데, 작성하다보니.. 이제서야.. 게시를... 가족의 첫번째 해외 여행 장소로 정해진 보홀, 필리핀 출국일 당일 저녁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했다. 출국 수속을 마치고 탑승대기하면서 들뜬 아들은 여기 저기 돌아 다닌다. 얼마간의 기다림 후에 세부 막탄 공항으로 출발. 출발 비행기 안 아들의 익살스런 모습이다.  새벽에 필리핀 세부 막탄 공항에 도착한 후 현지 여행가이드와 합류 후 어느 호텔에서 잤는데, 그 호텔에서 체류한 시간은 고작 대여섯 시간.. 다음날 아침 보홀섬으로 이동하려면 오션젯이라는 여객선을 타고 1시간가량 이동해야 하기에 일찍 일어나야 했다. 호텔 조식을 먹었지만, 피곤한 모습.. 호텔에서 나와 선착장으로 이동 후, 발권 및 수속을 하고 30분 정도를 기다린 후 오션젯에 올랐다. 1시간~1시간30분 정도 걸려 보홀섬으로 이동했다. 오션젯 선내는 자리 위치에 따라 냉방의 세기가 달라서 일행이 앉는 자리는 추웠다고 했었고 가족 자리는 적당했다. 혹시 오션젯을 탈 일이 있다면 보온을 위한 겉옷은 챙기는 것이 좋을듯.. 2일차 보홀섬 데이투어. 보홀섬에 도착. 동남아 나라이며, 섬인지라 관광지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보는 경치가  우리나라의 것과 사뭇 다르다. 2일차 첫번째 관광지, 로복강 선상부페 및 원주민 마을 방문 부페가 준비된 유람선을 타고 로복강을 따라 오르다 보면 강 옆으로 늘어선 열대우림 나무들이 즐비한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 필리핀의 아마존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원주민 마을로 가는 동안 유람선에서 부페를 즐길 수 있었다.   식사를 하는 동안 통기타를 연주하며 여러 노래를 불러주는 일인 가수가 공연을 했다. 로...

아내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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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 생태체육공원 유채꽃 속에서..

수현이 매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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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광양 매화마을에서 구입한 세 그루의 매화 나무는 아들과 나이가 거의 동일하여 수현이 나무라 정하고 시골 할아버지 텃 밭 주위에 심었다. 두 그루는 죽었고 한 그루는 잘 자라서 이제는 수현이 보다 키가 더 크다. 어느덧 10년이 되어간다. 초등 3학년이 된 아들은 점점 왕성한 식욕을 자랑한다. 이상하다며 안 먹던 것들도 이제 먹기 시작했다. 어제는 식탁에 올라온 갈치구이 두토막.. 아직 젓가락질이 서툴러 내가 발라 주는 족족 자기 입으로 넣기 바쁜.. 다 바르고 뼈에 붙은 것으로 먹고 있는데 미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빠도 드세요' 라고 말했다. '오늘 갈치 별론데.. 너나 많이 먹어라' .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나는 저녁 밥상..

문수산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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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5 일요일 아들과 함께 문수산 정상 도착. 그 동안 몇차례 시도했다가 힘들다고 포기했었는데.. 산행중 힘든 코스.. 깔딱고개 앞에서 힘들어 보여 갈지말지를 물어보니 그래도 가보자고 하네.. 올라가는데 계속 쉬자고 하길래 세번 쉬고 정상 도착.. 올라와서 보니 아들도 기분 좋은듯..

아들과 같이 만든 큰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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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생각이 든다. 동네 한 애가 이런걸 가지고 있거나 할때 내심 부러워 한.. 부모님께 사달라고 한적은 없는거 같다... 시간이 지나 아들과 이런걸 같이 만들게 될 줄..  잠시간의 동심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