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같이 만든 큰 [건담]

어릴때 생각이 든다. 동네 한 애가 이런걸 가지고 있거나 할때 내심 부러워 한.. 부모님께 사달라고 한적은 없는거 같다...
시간이 지나 아들과 이런걸 같이 만들게 될 줄..  잠시간의 동심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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